[현장엣지]럭셔리 미녀 없는 ‘슈퍼카’는 없다

입력 2014-09-26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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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테마폴리스에서 '럭셔리 슈퍼카 위크앤드' 행사에 레이싱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슈퍼카와 어울리는 서진아, 민서희, 김하음, 문세림, 안지아 등 미녀 군단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이싱 모델들의 킬힐도 슈퍼카의 바퀴 휠처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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