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연습생 소미가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식스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YP는 '식스틴'을 통해 원더걸스, 미쓰에이에 이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의 탄생 무대로 차별화된 평가로 스타성을 갖춘 멤버를 탄생시킬 계획이다.
'식스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멤버 16명의 티저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5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식스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본 방송부터 각 멤버들을 투표하고 응원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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