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한 프로듀서, 엔지니어, 공연제작자에게 수여하는 ‘MAMA 전문 부문’ 시상을 신설해 눈길을 끈다.
이날, 가수 싸이, 빅뱅, 씨엘, 아이콘, 박진영과, 갓세븐,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태티서,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이 참여한다.
배우 한효주, 박보영, 박신혜, 한채영, 김강우, 정석원, 이정재, 공효진, 고아성, 유연석, 손호준, 이상윤, 여진구, 이기우,
하석진, 서강준, 김소은, 유이, 김소현, 수현, 홍수아, 스테파니 리, 추자현, 이광수 등 총 20여 명의 스타들이 시상자의
자격으로 참석한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2015 마마(MAMA)는 ’The State of Techsrt( Tech+Art)’를 주제로 최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콩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