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3’이 열렸다. 제3경기 닌딘에르덴과 기원빈의 라이트급 경기에서
닌딘에르덴이 1분 17초만에 승리를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