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 유연석, 정우성(왼쪽부터)이 2일 오전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으로 7월 29일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