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원의 외장하드]‘비밀의 숲2’ 윤세아, 믿고 보는 또 하나의 캐릭터 탄생

입력 2020-08-25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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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기자 국경원입니다. 지난 곳곳에서 만난 스타들의 숨겨진모습을 공개합니다. 크고 작은 이유로 출고하지 못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제 외장하드에 묻어 두기에는 아까운 사진 몇 장을 공개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비밀의 숲 시즌2(이하 비숲2)'가 주말 안방극장을 달궜다.

'23일 방영된 비슢2는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치밀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시즌1에서부터 보여줬던 이수연 사단의 탄탄한 연기력이 인기 비결이지 않을까?

운세아, 순수한 영혼

운세아, 순수한 영혼

윤세아, 아름다운 배우

윤세아, 아름다운 배우


이날 방영된 장면에는 검사와 경찰의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재(이준혁) 검사와 한조그룹 이연재(윤세아) 회장의 만남이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

극 중 윤세아의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인상적이였다.

편지할게요~

편지할게요~

미소가 아름다워

미소가 아름다워



지난 2012년 이 맘때 만난 윤세아는 회장닙 보다는 언니라는 호칭이 더 어울리는 모습이였다.

기자의 요청에 편지를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하며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소녀처럼 맑고 투명한 모습은 영구 박제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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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미소천사

윤세아, 미소천사

윤세아, 주말에 다시 만나요

윤세아, 주말에 다시 만나요


또 어떤 모습으로 즐거운 안방 극장을 선사할지 벌서 주말이 기다려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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