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시크+강렬 [화보]

입력 2022-01-26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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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우지가 패션지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지 데이즈드는 26일 첫 솔로 믹스테이프 ‘Ruby’(루비)로 돌아온 세븐틴 우지의 새로운 모습이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우지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모습들로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소화,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우지는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화보 콘셉트를 오롯이 표현하고 시크한 비주얼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우지는 “‘Ruby’라는 곡이 기존에 제가 보여준 곡과 다른 새로우면서도 가장 우지다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Ruby’를 들으면 제가 어떤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첫 솔로 믹스테이프 ‘Ruby’에 대한 자신감과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과감히 드러낸 우지의 더 많은 화보는 데이즈드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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