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김재호 ‘배테랑의 힘’ [포토]

입력 2023-05-25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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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2사 만루 두산 김재호가 끝내기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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