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설치하는 황금사자기 결승전 [포토]

입력 2023-05-27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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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선린인터넷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 중단되고 있다. 구장 관리인들이 방수포를 깔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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