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잔뜩 떡진 마스카라…프렌치 걸의 세계란 [화보]
배우 노윤서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의 제목은 ‘Rendezvous in Paris’로 파리를 즐기는 노윤서의 하루를 담았다. 천진한 얼굴에 담긴 또렷한 눈빛과 담대한 태도, 단단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노윤서. 그는 유명 컬렉션과 블랙&레드 룩의 조합을 통해 프렌치 걸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노윤서의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의 제목은 ‘Rendezvous in Paris’로 파리를 즐기는 노윤서의 하루를 담았다. 천진한 얼굴에 담긴 또렷한 눈빛과 담대한 태도, 단단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노윤서. 그는 유명 컬렉션과 블랙&레드 룩의 조합을 통해 프렌치 걸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