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KBO리그 최다 2,238경기 출장 [포토]

입력 2024-03-28 20: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역대 최다 경기 출전(2238경기) 신기록을 달성한 삼성 강민호가 구자욱, LG 김현수, 오지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이윤성♥홍지호 “치매 걱정된다”…미모의 두 딸 공개 (프리한 닥터)
    1이윤성♥홍지호 “치매 걱정된다”…미모의 두 딸 공개 (프리한 닥터)
  2. 2‘마릴린 먼로’ 빙의한 지수 “속바지 있어요!” 당황
  3. 3‘트민女’ 고준희→줄리엔 강, ♥아내와 ‘상탈 키스’ 초토화 (우아한 인생)[TV종합]
  4. 4‘강철부대’ 최영재 “육아를 하며 처음 체력의 한계 느껴”(쌀롱하우스)
  5. 5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6. 6최대철, 블핑 제니 닮은 딸→최수호 닮은 아들…비주얼 파티 (살림남)
  7. 7슈트 입고 요리하는 남편 류수영 “♥박하선, 결혼 잘했다고…” (편스토랑)[TV종합]
  8. 8박중훈 “엄했던 아버지, 안성기에 십수 년 허리 숙여” (아빠하고 나하고)
  9. 9‘데뷔 14년차’ 에이핑크 “팀워크가 좋지는 않은데 케미가 좋아” (아는 형님)
  10. 10‘류준열 결별’ 한소희 되찾은 미소…수분에 진심 [화보]
the hottest_sports
  1. 마이클 김과 호흡 맞춘 이경훈, 3R 공동 5위 점프
    1마이클 김과 호흡 맞춘 이경훈, 3R 공동 5위 점프
  2. 2소토도 별 수 없었다 '101마일 마무리' 밀러 '또 완벽'
  3. 3[포토] 양상문 신임감독, 취재진을 향한 매너손 ‘흔들흔들~’
  4. 4손흥민 19골=박지성 EPL 8시즌 통산 득점수
  5. 5연봉 수백 억 NBA 스타, 주유소 기름값에 격앙 “강도가 따로 없네”
  6. 6'어우맨 임박' 맨시티, 선두 아스날 '승점 1점 차' 압박
  7. 7‘실전형 액션배우’ 금광산, 1라운드 TKO승으로 프로복서 데뷔
  8. 8“아직 연락 못 드려” NC 박찬희, 김성근 감독에게 전화 못한 사연
  9. 9세상 불필요한 손흥민 걱정, 도우미 아닌 ‘손(SON)톱’으로 해트트릭 무력시위…이 느낌 그대로 ‘클린스만호’까지 [사커토픽]
  10. 10‘재미없는 윤정환 축구’ 편견 깬 ‘강원 돌풍’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