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母견미리 닮은 화려한 비주얼…청순 섹시 [DA★]

입력 2024-04-16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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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메이크업 해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거울 속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눈망울과 백옥같은 피부로 엄마 견미리를 닮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유비가 주연인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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