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최은경, 11자 복근 비결 공개…“여행 와서도 운동” [DA★]

입력 2024-04-22 11: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와서도 운동하는 이유"라며 "나이 들면서 둘 다 너무 일찍 일어남. 6시 15분에 눈번쩍. 연 곳이 gym밖에 없다 "하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블랙 브라톱에 반바지를 입고 헬스장에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최은경은 “어디서 본 건 있는 릴스 초급자”라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