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최은경, 파격 끈 원피스…아찔한 반전 뒤태 공개 [DA★]

입력 2024-04-23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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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과감한 뒤태를 선보였다.

최은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고 잘 놀았음. 이른 휴가 끝 Bye~ 가자 일하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리조트 내부를 거닐고 있다. 등이 파인 과감한 백리스 원피스를 입은 최은경은 군살 없는 늘씬한 뒤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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