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파인, 에스지메디로보와 디지털 헬스케어 MOU

입력 2024-05-07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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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다양한 의료기술분야 연구
인공지능 로봇 분야 선도적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 협력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휴스파인(대표 연구교수 오세준)은 헬스케어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에스지메디로보와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연구 및 개발 협약을 진행했다.

휴스파인은 가정용 척추 감압 견인기 개발 등 다양한 의료기술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에스지메디로보는 헬스케어 서비스로봇 그래비티(GRAVITY&) 등 초개인화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로봇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서비스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축한다. 특히 서로의 연구역량과 기술력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활용한 의료 및 준의료 서비스 개발, 건강인과 환자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의 유효성 및 접근성 개선, 의료 데이터 활용 유효성 확보 등이 포함된다.

이상헌 휴스파인 CTO(고려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양 사는 근골격 재활과 AI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형준 에스지메디로보 대표는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에서 초개인화 전략은 필연적이라며, 양 사 간의 인프라를 융합하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전례 없는 서비스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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