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찬스 때 안타가 나와야 하는데 [포토]

입력 2024-05-08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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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5회말 무사 2루 LG 박동원이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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