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확 트인 원피스 각선미…여행 아쉬움 달랠 '파격' [DA★]

입력 2024-05-10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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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안혜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날 실컷 누리겠어"라는 글을 통해 태국 여행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태국 여행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다. 파격적으로 트인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 탄탄한 몸매, 여유로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혜경은 지난해 9월 '빈센조' 촬영 감독 송요훈과 1년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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