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무죄 선고 받은 이영하, 가벼운 몸놀림으로

입력 2024-06-13 21:18: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1, 3루 두산 이영하가 마운드에 교체로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