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취재석까지 달렸는데’

입력 2024-06-18 2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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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두산 파울 때 NC 김휘집이 취재석까지 달려가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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