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임찬규-최동환, 웃으며 훈련 시작

입력 2024-07-16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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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최원태, 임찬규, 최동환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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