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피치컴 활용

입력 2024-07-16 19:54: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KT 장성우가 오른쪽 무릎에 피치컴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고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