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팀 5연승을 위해’

입력 2024-07-21 18: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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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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