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대표팀 ‘올림픽 최고 성적~’

입력 2024-08-07 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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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사격대표팀 선수들이 7일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했다. 사격 메달리스트 조영재, 오예진 , 김예지, 반효진, 양지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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