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잡지 마리끌레르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는 지수의 시적인 감수성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다양한 컬러와 과감한 터치로 거듭난 지수의 새로운 얼굴이 인상적이다.

파리의 낭만적인 빛을 담은 지수의 뷰티 화보 전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