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가 아쉬운 이병헌-김윤수

입력 2024-10-28 20:52: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5회말 폭투로 동점을 허용한 삼성 이병헌, 김윤수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1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2. 275세 임혁, 20대 못지 않은 팔 근육 “하루 팔굽혀펴기 550개”
  3. 3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4. 4김나정, 마닐라서 긴급 요청 이유…“마약 투약 자수한다” [종합]
  5. 5이경진, 유방암 투병 당시 “38kg까지 빠져…팥죽만 먹어”
  6. 6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
  7. 7윤진서, 출산 후 첫 공식석상…하노이 국제영화제서 고혹적 자태
  8. 8고현정, ‘연하남 킬러’ 루머에 “남자 배우들 막 사귄다고…”
  9. 9김소연, 검은 스타킹신고 과감…“♥이상우 눈감아” [DA★]
  10. 10최지혜, 둘째에게 막내 육아 전가?…“안쓰러워” (고딩엄빠5)
the hottest_sports
  1. 마무리캠프에서 타격폼 비롯한 자신의 야구 정립에 나선 LG 이영빈
    1마무리캠프에서 타격폼 비롯한 자신의 야구 정립에 나선 LG 이영빈
  2. 2‘신구장·FA 영입·유니폼 리뉴얼’ 대변혁 앞둔 한화의 2025시즌
  3. 3‘1등 적중금 12억5775만 원 누적’…축구토토 승무패 76회차 마감 앞둬
  4. 4비상 걸린 김성현 ‘특명,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재진입하라!’
  5. 5[현장리뷰] 흥국생명, 높이 앞세워 파죽의 개막 6연승 질주…정관장에 3-2 역전승!
  6. 642점 워니-19점·11R 안영준 앞세운 SK, 88-80으로 DB 제압하고 단독 1위 등극
  7. 7‘최강 팀에서 FA 재수’ 김하성, LAD와 1년 계약 전망
  8. 832강 가려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대진추첨식 이모저모
  9. 912일 최원태 측과 첫 만남 가진 LG, 협상 서두르지 않을 듯
  10. 10‘충격의 ML 데뷔’ 스킨스, NL 사이영상 최후 3인 선정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