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 K리그1 잔류 만드는 세리머니

입력 2024-12-08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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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전북 문선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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