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앞에서 몸싸움 벌이는 김태환-이준석

입력 2024-12-08 1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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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전북 김태환과 서울 이랜드 이준석의 충돌에 동료들이 말리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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