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올해도 KIA 뒷문 내가 책임진다

입력 2025-03-13 15: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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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와 두산의 시범경기에서 9회말 KIA 정해영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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