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사키, 무조건 넣는다

입력 2025-03-18 20:46: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우리은행과 BNK썸의 경기에서 BNK썸 사키가 우리은행 수비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 아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0 / 300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