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55-49로 챔피언 자리까지 단 1승

입력 2025-03-18 2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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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우리은행과 BNK썸의 경기에서 55-49로 승리한 BNK썸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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