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나경원 지지율, 0.8%p차 초박빙…나경원 "예상했던 일" 담담

입력 2014-07-25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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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나경원 지지율’

노회찬 나경원 후보의 지지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7·30 재보선 최대 격전지인 서울 동작을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 양자대결을 벌이게 됐다.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24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 노회찬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CBS와 포커스컴퍼니가 서울 동작을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나경원 42.7%, 노회찬 41.9%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유선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오차범위는 ±4.36%포인트다.

한편, 나경원 후보는 "이미 예견된 일로 크게 놀랄 일도, 새로운 현상도 아니다" 라며 "갑자기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떴다방 정치'는 동작의 미래를 암울하게 할 뿐이다. 동작은 정치 흥정의 제물이 아니다" 라고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나경원 노회찬 지지율, 초박빙이네”, “나경원 노회찬 지지율, 동작을 선거 후끈”, “나경원 노회찬 지지율, 야권 단일화 시너지 효과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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