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실태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경기도북부청

안전관리실태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경기도북부청


경기도, 우기 대비 7개 철도건설 현장 대상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
5.27.~5.31. 5일간 별내선, 도봉산-옥정선 7개 현장 대상
경기도 철도건설 기술자문위원 등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 점검 내실화
경기도는 도가 직접 시행 중인 철도건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에서 직접 시행 중인 별내선 3·4·5·6 공사구역, 도봉산-옥정선 1·2·3 공사구역 등 총 7개 철도건설 현장이다.

이번 점검에는 구조, 토질, 건축, 시공, 품질안전 등 분야별 경기도 철도건설 기술자문위원들과 기술지원기술인, 도 담당자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적정 여부 ▲수해위험요소 확인 및 수방 대책 ▲침수·감전 우려가 있는 전기시설 설치 적정성 여부 ▲강풍 대비 가시설물 설치 적정성 여부 ▲굴착사면 유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호우·태풍·폭염 등에 대비한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기상특보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해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과 공조하여 신속한 대응 및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동아(경기)|고성철 기자 localk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