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부문 남자 이란 선수 우승, 여자부는 미국 선수 우승
리드 부문 한국 이영건 선수 우숭, 여자부는 스위스 선수 우승
리드 부문 한국 이영건 선수 우숭, 여자부는 스위스 선수 우승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관중 모습./사진=청송군
이번 대회는 총 18개국 118명의 선수가 참가해 리드경기와 스피드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스피드 부문에서는 남자부 Mohammadreza Safdarian(이란) 선수, 여자부 Catalina shirley(미국)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리드 부문에서는 남자부 이영건(대한민국) 선수와 여자부 Goetz Sina(스위스)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청송 아이스클리이밍 월드컵 대회는 청송군이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여 올해로 13주년이 되었다. 그동안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참여로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를 알리는 큰 계기가 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리드부문 우승을 차지한 이영건 선수 경기 모습./사진=청송군
한편 대회 기간 중에는 오백년 전통의 청송 백자 및 꽃돌 등 전시를 비롯해, 체험프로그램인 ‘행운의 13.5초를 맞춰라’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동아(청송) 김병익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병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