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이 찍어줬나…한뼘 비키니 자태 [DA★]

입력 2025-01-12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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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리사는 12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뼘 비키니로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리사는 세계 최대 명품 그룹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사실상 공개 열애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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