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12월 31일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12월 31일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12월 31일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동탄7동 직원과 주민들이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AI로 제작된 동탄7동 노래 ‘럭키세븐’을 배경으로 올해 주요 성과와 활동을 정리한 영상이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AI가 작성한 ‘동탄7동 미래발전계획’과 이재환 동장이 직접 작성한 정책안을 비교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AI 시대 정책 방향과 행정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재환 동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AI 시대에 좋은 정책은 결국 인간의 깊은 고민에서 나온다”며 “그 고민의 결과가 데이터로 축적되어 AI가 짧은 시간에 최적의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동탄7동은 올해 ASML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며, “내년에도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