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6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교사·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6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교사·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인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6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교사·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학교 부문에서는 인천서화초등학교가 프로그램 운영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서화초는 시상식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인주중학교가 학교 부문 최우수상(시도교육감상), ▲도림고등학교가 교사·학생 2개 부문 최우수상(시도교육감상), ▲인천새말초등학교와 인천서화초등학교가 교사 부문 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인천은 모든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국 학교 현장에 우수 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학교폭력 예방 노력이 학교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교육과 신뢰와 존중이 살아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