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건설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원주시는 지난 29일 동원건설이 원주시청을 방문, 관내 읍면동 14곳에 지정기탁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원건설은 앞서 지난 7월에도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층 25가구에 1375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정병열 동원건설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선행에 발맞춰 원주시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원주 |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