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 졸업생 및 지역청년 하루완성 취업역량강화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순천제일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 졸업생 및 지역청년 하루완성 취업역량강화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순천제일대학교




 AI 자소서 작성부터 1대1 모의면접까지 7시간 집중 과정 진행
포스코 특강 이어 AI 활용 실전 노하우 전수… 소수 정예 밀착 컨설팅 호응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졸업생 및 지역청년 하루 완성 취업역량강화 부트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급변하는 채용 시장에 대비할 수 있는 최신 정보와 실전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4월 초 큰 호응을 얻었던 포스코 면접 대비 특강에 이어, 이번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류 작성과 실전 면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은 총 7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이뤄졌다. 오전에는 2026 채용시장 트렌드 분석, 기업 및 직무 핵심 역량 파악, 경험 분석을 통한 직무 매칭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활용 직무 중심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배우고, 면접 이미지메이킹, 다대다 모의면접, 1대1 심층 피드백 등 실질적인 합격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전문 강사진이 투입된 소수 정예 밀착 컨설팅 방식은 교육의 효과를 한층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순천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제일대 산학협력처는 정부 지원금을 활용한 다양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