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 주차난 해결 현장 점검
■ 읍사무소·보건의료원 현장 점검… 민선 9기 생활밀착형 현안 대응
장길선 전남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확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장길선 전남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확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민선 9기 장길선 전남 구례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고질적인 불편사항인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구례군수직 인수위원회는 23일 구례읍사무소와 구례군 보건의료원을 잇달아 방문해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먼저 구례읍사무소 주변에서 군민광장의 주차장 전환 가능성과 여성문화회관 활용 방안, 주변 부지 매입을 통한 주차 면수 확보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어 구례군 보건의료원에서는 기존에 수립된 의료원 뒤편 도로변 주차장 조성 계획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조속한 사업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7일 출범한 인수위는 5개 분과,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민선 9기 군정 인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개 실·과·소·원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으며 ‘구례형 기본소득’ 등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장길선 당선인은 “인수위 기간 동안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례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