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지리산 여행 중 응급실行… 무슨 일이?

입력 2020-09-26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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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응급실을 찾았다.

윤종신은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리산에서 장염이라니. 친절한 구례병원 감사해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링거 사진을 올렸다. 윤종신은 지리산 여행 중 장염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종신은 “9월 나의 독특하고 가족 같은 숙소. 장염 환자 손님 죽도 끓여주고, 있는 내내 느끼고 있는 따듯함. 잊지 못할 거예요”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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