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허니제이, 박재범 품으로 [공식]
허니제이 (Honey J)가 오랜 절친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박재범의 품에 안겼다. 박재범이 지난 3월 론칭한 엔터테인먼트 MORE VISION(모어비전)과 손잡은 것.
소속사 모어비전은 9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Look (룩)’이란 제목의 비주얼 필름과 이미지를 공개하며 안무가 허니제이의 영입을 발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심장을 뛰게 하는 과감한 비트와 폭발적인 사운드는 허니제이의 파워풀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스피드 넘치는 화면 전환과 감각적인 연출에 완벽하게 녹아든 허니제이는 본인만의 방식대로 거침없이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종영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 댄스 크루 ‘HolyBang(홀리뱅)’의 리더. ‘나 혼자 산다’ ‘마녀체력 농구부’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반전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허니제이 (Honey J)가 오랜 절친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박재범의 품에 안겼다. 박재범이 지난 3월 론칭한 엔터테인먼트 MORE VISION(모어비전)과 손잡은 것.
소속사 모어비전은 9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Look (룩)’이란 제목의 비주얼 필름과 이미지를 공개하며 안무가 허니제이의 영입을 발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심장을 뛰게 하는 과감한 비트와 폭발적인 사운드는 허니제이의 파워풀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스피드 넘치는 화면 전환과 감각적인 연출에 완벽하게 녹아든 허니제이는 본인만의 방식대로 거침없이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종영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 댄스 크루 ‘HolyBang(홀리뱅)’의 리더. ‘나 혼자 산다’ ‘마녀체력 농구부’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반전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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