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쥬얼리 탈퇴 비화…박정아 돌직구에 ‘정신 번쩍’ (돌싱포맨)
그룹 쥬얼리 멤버들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쥬얼리는 서로 미운 정이 쌓인 멤버를 지목했다. 서인영을 향한 이지현의 미운정 폭로에 탁재훈은 “여기 싸우는 자리 아니다”라며 초긴장했다.
이어 서인영은 아이돌계 참 리더 박정아에게 상처받았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놀기 좋아했던 서인영의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든 박정아의 충격적인 한 마디도 언급됐다. 13년 만에 쥬얼리 탈퇴에 숨겨진 이야기도 털어놨다.
‘당연하지’ 퀸 이지현은 업그레이드된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당연하지’ 여왕답게 ‘돌싱포맨’의 숨겨진 치부(?)를 공격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하지만 히든카드로 등장한 임원희가 생각지 못한 폭탄 고백으로 천하의 이지현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20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쥬얼리 멤버들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쥬얼리는 서로 미운 정이 쌓인 멤버를 지목했다. 서인영을 향한 이지현의 미운정 폭로에 탁재훈은 “여기 싸우는 자리 아니다”라며 초긴장했다.
이어 서인영은 아이돌계 참 리더 박정아에게 상처받았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놀기 좋아했던 서인영의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든 박정아의 충격적인 한 마디도 언급됐다. 13년 만에 쥬얼리 탈퇴에 숨겨진 이야기도 털어놨다.
‘당연하지’ 퀸 이지현은 업그레이드된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당연하지’ 여왕답게 ‘돌싱포맨’의 숨겨진 치부(?)를 공격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하지만 히든카드로 등장한 임원희가 생각지 못한 폭탄 고백으로 천하의 이지현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20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