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운동 와서 1시간 PT, 1시간 개인 운동~ 뭔가 혼자 할 때보다 운동 효과 짱. 저녁은 단백질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미나는 성난 등근육과 애플힙을 뽐냈다. 특히 미나는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운동 와서 1시간 PT, 1시간 개인 운동~ 뭔가 혼자 할 때보다 운동 효과 짱. 저녁은 단백질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미나는 성난 등근육과 애플힙을 뽐냈다. 특히 미나는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