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인형인 줄…탄탄 복근에 11자 각선미 [화보]
배우 이지아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아는 포르투갈 리스본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신이 빚은 듯 한 완벽한 미모와 바디라인으로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겼다.
먼저 이지아는 와이드 롤업 소매가 포인트가 되는 코트를 착용해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하는가 하면, 짧은 기장의 코트를 착용, 캐주얼한 룩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박물관 내부에서 작품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는 블레이저를 착용한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한 매력의 정점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블루 스웨터와 롱 플레어 스커트를 착용한 화보에서는 사랑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블레이저와 짧은 팬츠로 연출한 톤온톤 카멜 룩의 화보에서는 무결점 미모와 함께 클래식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이지아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아는 포르투갈 리스본을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신이 빚은 듯 한 완벽한 미모와 바디라인으로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겼다.
먼저 이지아는 와이드 롤업 소매가 포인트가 되는 코트를 착용해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하는가 하면, 짧은 기장의 코트를 착용, 캐주얼한 룩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박물관 내부에서 작품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는 블레이저를 착용한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한 매력의 정점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블루 스웨터와 롱 플레어 스커트를 착용한 화보에서는 사랑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블레이저와 짧은 팬츠로 연출한 톤온톤 카멜 룩의 화보에서는 무결점 미모와 함께 클래식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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