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미니 원피스로 과감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어깨와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드러난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제니는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과 사랑스러운 미모로 동화 속의 공주님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9월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한 후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어깨와 가슴 부분이 과감하게 드러난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제니는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과 사랑스러운 미모로 동화 속의 공주님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9월 앨범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한 후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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