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과감한 상반신 탈의로 화제가 됐다.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상의 탈의를 하고 꽃을 든 채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 곳곳에 보이는 타투와 강렬한 금발 숏컷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깜짝이야! 언니 추워..옷 입어!”, “어라.. 왜 꽃이 두송이나 있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가수 던과 6년으 공개 연애 끝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상의 탈의를 하고 꽃을 든 채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 곳곳에 보이는 타투와 강렬한 금발 숏컷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깜짝이야! 언니 추워..옷 입어!”, “어라.. 왜 꽃이 두송이나 있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가수 던과 6년으 공개 연애 끝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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