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복귀 앞둔 김태희 손♥, 여신 미모 여전 [종합]

입력 2023-04-19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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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복귀를 앞둔 김태희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김태희가 19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열린 의료기기 신제품 론칭 기념 행사에서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화이트 의상으로 순백의 매력을 뽐내는 동시에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980년생인 김태희는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안방 복귀 소식도 알렸다. ‘국민 연진이’로 불리는 배우 임지연 차기작으로 불리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연출 정지현 극본 지아니)을 통해 배우로 복귀한다.


김태희는 주인공 주란 역을 맡는다. 주란은 자기 집 뒷마당에서 수상한 냄새를 맡기 시작하는 인물. 마당이 있는 집에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림 같은 일상을 살던 주란은 뒷마당의 수상한 냄새로 인해 일상에 균열을 맞이하고 혼란에 빠진다. 김태희는 ‘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마당이 있는 집’은 6월 지니TV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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