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테니스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관중석에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한 애정행각을 나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지난 1월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웡카’, ‘듄: 파트2’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카일리 제너는 모델 겸 뷰티, 패션 분야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과 가족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테니스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관중석에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한 애정행각을 나눴다. 두 사람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지난 1월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웡카’, ‘듄: 파트2’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카일리 제너는 모델 겸 뷰티, 패션 분야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과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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