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놀라운 패션을 선보였다.
태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브랜드 패션 컬렉션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노란색 니트 스웨터에 미니 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반짓고리 갖고와. 김태연 옷 꿰매버려”, “역시 태연”, “탱구 얼굴 보니까 살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지난달 다섯 번재 단독 콘서트 ‘The ODD Of LOVE'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태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브랜드 패션 컬렉션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노란색 니트 스웨터에 미니 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반짓고리 갖고와. 김태연 옷 꿰매버려”, “역시 태연”, “탱구 얼굴 보니까 살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지난달 다섯 번재 단독 콘서트 ‘The ODD Of LOVE'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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