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2024년 목표=팜유 탈퇴? “‘바프’ 찍고 싶다” (사당귀)

입력 2023-12-29 11: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팜유왕’으로 불리는 전현무가 2024년 신년계획으로 바디 프로필 촬영을 발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31일 ‘사당귀’ 방송에는 MC 전현무가 다가오는 청룡의 해 2024년 신년계획으로 바디 프로필 촬영을 예고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전현무는 “허황된 꿈이긴 한데 바디 프로필을 찍어보고 싶다”라며 신년에는 탄탄한 몸매를 만들 것을 선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숙은 “‘남자의 자격’ 때와 같은 몸매가 목표냐”며 전현무가 세운 목표치를 묻는다. 전현무는 ”당시 몸매는 오징어였다. 우락부락한 근육 말고 보는 사람이 불쾌하지 않은 몸매가 목표”라고 밝혀 과연 전현무가 바디 프로필 촬영에 성공할 수 있을까. 김희철 역시 “현무 형은 술을 안 마시니까 가능할 것 같아”라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등 전현무가 금주를 선언한 만큼 내년에 빨래판 복근을 장착한 전현무를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4성급 호텔 보스’ 김헌성은 2024년 신년계획으로 “전현무 자리에 앉고 싶다”고 선언해 전현무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헌성이 자신의 MC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자 위기감을 느낀 전현무는 “셋 중 왜 이 자리를 노려요?”라며 핀잔을 주고, 이에 김헌성은 “그 자리가 제일 탐난다”라며 제2의 전현무를 꿈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 정호영은 “더 열심히 해서 ’사당귀’ 최다 출연 기록을 세우겠다”며 현재 ‘사당귀’ 최다 출연 1위에 빛나는 현주엽을 뛰어 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다. 정호영은 “을부터 시작하면 ‘사당귀’에 꽤 많이 나왔다”라고 ‘사당귀’ 출연 지분을 언급하지만, 전현무는 “김병현부터 넘어서라”며 실현 가능한 목표치를 제안해 정호영 투지를 더 불타오르게 한다.

또한, 캠핑 마니아로 유명한 김숙은 “아지트 산을 사고 싶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여기에 “MBTI가 INFP라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만의 산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방송은 31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